옛글 옮기는 로봇 by sleepnot » 2005-04-17 Sun 14:25pm 하고싶은 일은 많고 할일도 많은데 정작 기숙사에서 인터넷이 안되니 아무것도 못하는군요. 집에 오면 노가리좀 까다보니 시간이 홀랑 날아가서 야동도 못보는 불쌍한 신세.. 인터넷 되고 컴퓨터 장만만 하면 어떻게든 시간을 효율적으로 돌려서 음악좀 제대로 들어야겠군요.. 어떤 그지새끼가 개싸구려 시디플레이어를 쌔벼가서 음악도 못듣는 처량한 신세가 됐습니다.. :twi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