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5-04-07 Thu 3:52am http://www.ssamnet.com/movie/movie_ssf.asp 2회에 노브레인 나와서 보는중. (빙신들이 하나씩 밀려서 링크해놔서 디아블로 눌러야 노브레인 나옴.) 펑크/하드코어 씬 이 때에 비하면 밴드들은 정말 많이 발전했는데. 어째 씬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훨씬 줄어버린 느낌이네요. 냠, 그냥 안타깝네요. 노브레인 전성기 시절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