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slky » 2004-12-23 Thu 5:46am
안녕들 하세용.
잘들 지내시나 모르겠군요.
제가 바뻐서 잘 못 들리다보니 사람들이 더 적어졌네요. ..
어쨋든 늦어지고 있긴 합니다만.
뮤직트립 싸이트를 따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Sleepnot 씨가.)
에, 그래서 이제 뮤직트립 이름도 따로 정해야 될꺼 같애서요.
혹시 좋은 의견 있는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던지 리플을 달아주세요.
장난 사절입니다. ..
리뷰는 진짜 써볼려고 노력중인데요.
퇴근하고나면 리뷰는 커녕 블로그에 글도 못 쓰고 잠들고 있어서요.
일을 때려치던지 체력을 늘리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