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Guest » 2004-12-01 Wed 9:12am 사실 cscw는 자유게시판만 가려고 했다가...여기는 본부는 아니지만. 아무튼 어찌어찌하다 보니 뮤직트립에 놀러오고 가입까지 하게 됐습니다. 아마도 블로그에 열심히 펑크 관련 글을 포스팅하는 장모(19)씨의 영향 아닐까.. 아무튼, 잘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