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9-29 Wed 18:19pm 아무래도 리뷰란건요. 씨디를 사서 들어보고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요새 제일 열심히 듣는게 고전 펑크/하드코어 이 쪽인데요. 판을 구할수가 없으니깐 리뷰를 쓸수가 없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판갖고 리뷰나 쓰니까 욕구불만 쌓이고 의욕도 안 나고. 아, 한국은 왜 이래. 진짜. 돈 있어도 판 못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