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9-26 Sun 18:20pm 어느 장르의 음악에 있어서든 이것들을 구분하기란 매우 애매모호한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걸 구분하기란 사실 객관적으로 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것이겠지만, 음악을 만든 뮤지션 자신만큼은 아주 잘 알고 있겠지. 나는 변절을 아주 싫어한다. 나머지 두개는 환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