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9-05 Sun 0:08am 제가 아직 작다는걸 실감합니다. 이제 알만큼 안다고 거만떨고 있을때 공부하다가 이런 사실을 깨달으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