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8-27 Fri 3:36am http://www.maximonline.com/girls/tatu/gm_l1.jpg 아줌마 됐네요. 어제 타투 뮤비 오랜만에 보고 박수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왜 이래. 이젠 벗어야겠네. 그것이 살 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