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ParkTerria » 2004-08-18 Wed 22:29pm 어려운 노래의 경우는 여러번 들어야 아 이게 이거구나 하잖아요. 그런데 그럴겨우 여러번 들었기 때문에 외워져서 좋게 들리는건지, 아니면 음악 자체가 원래 좋아서 참맛을 알게 되는 건지 아리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