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kane » 2004-07-23 Fri 14:44pm 성열이라는 친구 덕분에 이런 곳도 알게 되는군요..; 처음 오는 곳의 분위기에 쉽게 동화되는 타입은 아니지만..; 최대한... 잘 적응라리라 믿으며....... 인삿말 한마디 정도는 남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