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8-09 Mon 19:39pm Rancid - Disgruntled 어떤 새끼가 우리나라에 랜시드 처음 들어올때 네오펑크라고 지랄했어. 진짜 존나 무식하다. 이런걸 듣고 어떻게 네오펑크라고 지껄일수가 있나. .. 머리에 총 맞은게 분명하다. 으, 네오펑크인줄 알고 손도 안 댔는데 존나 좋잖아.! 어떤 새끼야, 진짜. ㄱㄷㅎ서ㅐㅁ거[먻=ㅐㅁ허[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