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eclipsed » 2004-07-23 Fri 10:37am 아무생각없이 수시썼더니 정말 그대로 다떨어졌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이제 저는 나영누님의 인도를 받아 구원받을 것입니다 안녕히계십쇼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