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Nebula » 2004-08-08 Sun 17:07pm 노브레인의 살고싶소 좆나 억울한일 당하고, 이노래 듣다 울기도한 찌질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