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찹쌀떡 » 2004-08-05 Thu 18:58pm 방가루까꿍. 귀염둥이 찹쌀떡입니다. 최근 둠3에 관심이 팔려 잠시 소홀했었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부산락페 다녀올라구요. 한 10분뒤면 출발할듯.. 흑흑. 다크트랜퀄리티 잘 보고 오겠습니다. 회도 먹고 오고... 비키니 구경도 하고... 한 껏 달아오른 뒤 복귀할게요. 갔다와선 3%확률로 후기도 작성할 예정. 모두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