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김재윤 » 2004-08-02 Mon 22:12pm Envy의 발자국 앨범. 건배이트 프라자가 없었더라면 평생 모르고 지냈을 장르를 하는 밴드의 앨범이다. 그 건배이트 프라자가 폐쇄되다. 이 땅의 하드코어들이 갈 길을 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