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eclipsed » 2004-07-30 Fri 2:16am 음... 이걸 들을때마다 달콤쌉싸름하면서도우울하면서도설레는 그런 하여튼 말로 표현할수가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는 후아유를 보고난 뒤 들은 같이 갈까나하고 챠우챠우말고는 없었습니다.. 우히히 뭐 좀 된노래긴 한데 밤이 되니깐 듣고싶어서... 😛 :shock: 😃 8)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