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에키 » 2004-07-18 Sun 3:21am 찌질이닷넷 글을 보면서 생각한겁니다만. 리플은 그나마 운영진들의 열렬한 활동으로 달립니다만. 새 주제의 경우는 쉽게 등장하지 않는군요. 그만큼 글을 쓰지 않는다..라는 걸까요. 눈물 콧물에서는 본 주제가 다시 등장, 또 등장. 물론 지겹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주제가 너무 적으면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이 장소의 의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부터도 좀 착실히 글을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