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에키 » 2004-07-17 Sat 7:44am
우연히 WWE 관련 사이트 들어갔다가 줏은 노래입니다.
가만히 보면 WWE가 주최하는 PPV 테마 같은 것도 좋은 게
꽤나 많아요. Saliva의 Always, Superstar 등 이외에도 꽤나
많습니다. PPV 테마가 아니라 Desire에서 쓰이는 음악도 좋은게
많더군요. Creed의 My Sacrifice라던지 Our Lady Peace의 Not Enough.
또는 U2의 Beautiful Day같은 것들.
의외로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미디어들 중에는 좋은 음악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