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에키 » 2004-07-17 Sat 7:12am 아마노 츠키코 3번째 소개시간입니다. 다음에 소개할 떄는 아마도 천룡 앨범을 산 상태..(라면 좋겠습니다) 天野月子 - 菩提樹 in <Sharon Stones> 음, 그런데 개인적인 느낌이긴 합니다만. 아마노 츠키코, 노래가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앨범을 들어보면 전반적인 노래들의 느낌이 다 거기서 거기랄까. 이건 하마사카 아유미 노래 들었을 때도 느꼈던 겁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