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ZacobLee » 2004-07-03 Sat 23:33pm 아는분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자극적인 스터프에 열광하는 이 땅의 건실한 젊은이입니다~ 자주 죽 때리러 올테니 기대해 주세요 lml (-<-) l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