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7-14 Wed 2:16am 이 땅에 태어나서 음악에 열광하게 됐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나, 이렇게 열광할 무엇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 오늘도 편히 눈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