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Mr.KARATE » 2004-06-14 Mon 18:35pm 나는 최근 중국집 볶음밥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께선 "그거 남은 찬밥으로 하는거야. 얼마나 드러운데." 라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밖에서 파는 음식 중엔 깨끗한 음식이 하나도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