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6-09 Wed 16:13pm 블랙메탈의 아버지가 숨을 거뒀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것으로 데쓰메탈의 아버지와 블랙메탈의 아버지가 모두 저 세상으로 갔군요. 그들의 육체는 더 이상 숨을 쉬지 않지만, 영혼의 일부는 오랫동안 빛나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