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eldercrow » 2004-06-06 Sun 0:32am 자기 혐오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알고 있는 실수를 다시 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헛된 다짐임을 알면서 다시 다짐할 때, 남에게 보이기 위한 발린 말을 할 때, 당신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