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malbap » 2004-06-02 Wed 23:55pm 어째된게 하면 할수록 어렵군요.. 실력이.. 선배들 발톱의 때만큼도 못따라가겠음 ㅠㅠ 아... 이래서 어디 주전에 한번 끼어나 보겠나 으흐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