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evoluter » 2004-06-03 Thu 0:11am 86중에 제가 제일 못봐놓고 이런말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못봤다고 좌절하지말고 또 잘봤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어금니 앙다물고 한번 해봅시다 현역이든 재수생이든 n수생이든 대학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