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naisis » 2004-05-21 Fri 2:05am 뭐랄까 별점 이전에 어떠한 감상문 같은게 되어 버려서 이런 식의 정리를 자주 안해본 터라 익숙치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젤리뽀님처럼 어떠한 장단의 파악이 잘 안되고 그냥 제가 산 만화는 다 재미있어~ .. 같은 분위기여서요 저는 ;; 그래도 고민하면서 써보겠습니다. 지켜봐주지는 마세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