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lain4lest » 2004-06-02 Wed 3:17am 작업 좀 하느라 며칠밤을 샜더니 오늘은 결국 오후에 쓰러져서 10시까지 취침하다가 일어났더니 밤에 도통 잠이 안오는군요.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 안되는데..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데 그 전에 요절하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