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yamako0727 » 2004-11-26 Fri 16:17pm 중1겨울방학때 친구들하고 군고구마 장사를 하기로 해서 엄마들한테 돈좀 받아서 이것저것 장만했었습니다. 진짜 꿈에 막 부풀어서 오늘목표는 5만원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 첫날 10갠가팔고.... 나머지 저희가 다먹어서 망했습니다. 킁.군고구마의 계절이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