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수박귀신 » 2004-08-06 Fri 13:13pm 포장지를 뜯었습니다. 그리고 한입 베어물었는데... 와와 빵사이로 머리카락 보이네 근데 너무 더워서 나가기가 귀찮아 찾아가서 따지지 않고 그냥 다 먹어 버렸음. [사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