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Nebula » 2004-07-31 Sat 21:31pm 어험..! 요즘 너무 더운탓인지 지금으로 부터 약 36시간전에 잠결에 일어나 물마시러 가던중 쓰러져 버렸습니다-_-;; 다행히 누군가 쓰러진 저를 봐서 병원으로 데려갔는데..탈진이라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링겔 맞아봤습니다. 여튼 더운 여름날인데 모두 건강히 이 여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