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alada » 2004-06-08 Tue 23:32pm
[23:29:39] <@샐러드> 으
[23:29:40] <@샐러드> 오늘
[23:29:43] <@샐러드> 정말
[23:29:46] <@샐러드> 시원하게 X을 쌌는데
[23:29:48] <@샐러드> X이
[23:29:53] <@clarin> ...;
[23:29:55] <@샐러드> 한 30센티인가
[23:29:58] <@샐러드> 엄청나게 나왔거든요
[23:30:00] <@clarin> 헉
[23:30:03] <@샐러드> 물을 내렸는데.
[23:30:06] <@clarin> 건강하시군요
[23:30:06] <@샐러드> X이 너무 길어서
[23:30:07] <@샐러드> 안내려감
[23:30:09] <@clarin> ...;
[23:30:12] <@샐러드> 반쪼각이 났는데
[23:30:15] <@샐러드> X때문에 막혔음
[23:30:18] <@샐러드> 휴지도 안넣었어....
[23:30:33] <@샐러드> 후.
[23:30:33] <@clarin> 화장실 변기 성능이 떨어지는군요
[23:30:38] <@샐러드> 아니 그게 아니라.
[23:30:38] <@clarin> 업그레이드가 요구됩니다.
[23:30:42] <@샐러드> 진짜 이번 변이 확실히
[23:30:45] <@샐러드> 뭔가 달랐음
[23:30:49] <@clarin> ;
[23:30:50] <@샐러드> 단단한데다 굵기도 굵고
[23:30:53] <@샐러드> 길이도 길음.
[23:31:05] <@샐러드> 제가 생전 이렇게 시원한 X을 싼게 처음입니다.
귀찮아서 대화를 그대로 첨부했음
정말 찌질한 경험이었습니다.
빨리 막힌거 빼야지........ 제길
X는 심의상 짤랐음.
나는야 차세대 영등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