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sakaki » 2004-05-25 Tue 14:13pm 저번주 일요일에 신촌 게토가서 놀다가 화장실이 두개 있던데 남여 구분이 없는 것 같아서 좀 깨끗한데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문 구석에 쥐의 거시기만한 크기로 Woman 순간 변태가 된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