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arkTerria » 2004-12-03 Fri 1:24am
자이로 드롭도 타고 환상특급인가 하는것도 타고 한 4개정도 탄것같습니다.
아틀란티스인가 그거 탈때 50분 넘게 기다려서 거의 탈때 됬는데 갑자기 열댓명이 한꺼번에 새치기 하는 바람에 기분 다 망친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끼어들었으면 미안한 기색이라도 하던가. 히히덕 거리면서 이걸 벌써 몇번째 타느니 어쩌니...
욕이 절로나오더라구요. 그 닭벼슬머리한놈은 평생 못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