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lain4lest » 2004-11-29 Mon 15:21pm 찌질한 2년짜리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너질듯 무너질듯 위태위태 하군요. 새로운 분들도 보이시네요. 여하튼 반갑습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뜬금없는 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