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수박귀신 » 2004-10-11 Mon 20:39pm ...오늘 오후 6시 23분에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다시는 이분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니 슬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