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수박귀신 » 2004-10-03 Sun 15:30pm 제 베스트프렌드가 야오이에 혼을 팔았습니다. ...이거 모르는 척 할수도 없고 뭐라 그럴 수도 없는 게 참...-_-; 거기다 천주교 신자라는 놈이 동성애물에 빠져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