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slky » 2004-08-09 Mon 3:43am
자, 여러분.
오래된 글에 리플 달고 놀기보다는, 새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 꽤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아무래도 새 글이 늘어나는게 보기 좋을꺼 같아서요.
한 글에서 게팅하고 노는 것도 재미있긴 합니다만. 으하하.
그냥 잔소리였어요.
여름들 잘들 보내고 있으신가요.
전 어제 나갔다가 진짜 짜증나서.
서울 지하철은 늘 타고 다니는데 가끔 저도 햇갈려요.
뭘 이 따위로 만들어 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