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8-04 Wed 3:59am 나의 어설픈 정의감을 불태우는 글을 보고야 말았다. 어쩔수없지, 안하면 분명 평생 후회할꺼야. 돈을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