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jslky » 2004-08-02 Mon 4:56am 그래서 마시고 싶어졌다. 자고 일어나면 하나쯤 사서 마셔도 괜찮겠지. 새벽이면 약간 졸린듯하면서 차분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난 근데 왜 이런 개소리를 여기다 쓰고 있지. 빨리 태터툴즈를 갖다 깔아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