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마그넷 » 2004-08-01 Sun 20:09pm 어쩌다 찌질하게 막강한 최종오의를 발견해 버려서 .............................. 돈이 무진장 쌓였습니다.. 손가락 아파서 다 쓰지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