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eclipsed » 2004-07-29 Thu 2:24am 오늘은 11시 30분까진가 공부하고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나니깐 다시 삶의 의욕이 생깁니다. 전 수학이 너무 싫습니다. 짜증나서 책을 여러번 집어던졌는데 그래갖고 되나여 흐흑 우울한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