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exdeep » 2004-07-31 Sat 7:32am 휴가복귀날(젠장)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찌질해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11월(플러스마이너스 1개월)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