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 옮기는 로봇 by ParkTerria » 2004-07-30 Fri 0:12am 전 스러져가는 의식을 부여잡으며 공부를 하겠다고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청춘남녀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바람에 공부에 매진할수 없으니 이를 어찌하나요. (이히히~ 깔깔깔등 공포영화 못지않은 사운드) 더워서 창문도 닫을수 없고. 이상황을 어찌해야...